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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회 - 나상현씨밴드의 추천곡
정민재 · 2026. 5. 7.
🎧Playlist by 나상현씨밴드
나상현씨밴드 멤버들은 요즘 어떤 음악을 들을까요?
뮤브 139회에서 공개한 추천곡 목록을 공유합니다🤍
[상현]
Billy Cobb - The Shell Shack
앨범 제목부터 [Zerwee]인 사실상 Weezer 모창곡인데요. 대놓고 따라 하니 오히려 유쾌하게 재밌달까.. 위저의 초창기 느낌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Tchotchke - The Game
최근 제일 많이 찾아듣는 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대의 음악들이 참 멋지게 담겨있어요.
Grandaddy - A.M. 180
투박한 질감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매력인 곡입니다. 영화 28일 후에서 이 곡이 삽입된 장면을 참 좋아했습니다.
[승렬]
Magdalena Bay - Death & Romance
좋아하는 사운드 집합입니다. 레이어 별로 뜯어 듣는 맛이 즐겁습니다.
Limp Bizkit - Out Of Style
매년 벚꽃에서 여름 넘어가는 이 시즌에 꼭 듣습니다. DJ Lethal 과 웨스 볼란드를 다시 한번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Jade - Plastic Box
제이드는 틀어가는 맛인데, 비교적 스트레이트하게 시원하게 듣는 맛이 있습니다. 16으로 깔아주는 신스 베이스 맛있습니다.
[현웅]
Bad Bunny - WELTiTA
요즘 라틴 퍼커션에 푹 빠져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지는 가사도 너무 좋아요.
Black Label Society - The Gallows
잭 와일드를 제대로 들어보는 게 이번 신보가 처음인데요, 그루비한 리프가 굉장히 중독적입니다.
Tame Impala - Obsolete
Deadbeat 투어에 아시아 투어 일정, 나아가 서울 공연까지 추가되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