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148회 - 오티스 림의 추천곡
정민재 · 2026. 7. 9.
Funkadelic - Maggot Brain
명실상부 훵크 그 자체. 10분동안 펼쳐지는 eddie hazel 싸이키한 기타 솔로를 듣고나서 본격적으로 펑카델릭의 앨범을 정주행하면 훨씬 더 몰입해서 찐훵크를 즐길수있음.
TRISTAN!, MORI - Voyage
스페인 뮤지션 둘. 최근 들은 훵크 음악중에 가장 세련되고 감각적인 음악. 비주얼 감각이 참 좋음
DORIS - D Presents Notes From Heaven
이번 앨범 아트워크로 참여한 frank dorrey의 뮤지션 활동명임. 한국 리스너들한테는 조금은 낯설 해체주의 샘플링 로파이 음악 같은걸 하는데(ex. Dean blunt 류의 음악?), 피치포크 베스트앨범 16위에 선정되기도 함. 귀에 익히고 다이브하기 시작하면 너무나 매력적인 장르 음악임.
Sly & The Family Stone - Family Affair
당시에 연습이나 데모에서나 쓰던 머신 드럼을 예술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사운드로의 세상을 연 앨범이자 최고의 아티스트.
Alemayehu Eshete - Yeweyn Haregitu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음악을 디깅하던중 알게된 음악. 서글프고 구슬픈 느낌이 옛날 한국음악과 비슷한점들이 들려 굉장히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