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Book 2
jeebanoff
2026-09-21 · 10곡
추천곡 : Love game
무르익은 가창과 탁월한 선율 감각, 더욱 짙어진 감수성. 말초적 자극 대신 여유롭고 그윽하게 펼쳐내는 감정의 잔향.
개별 곡의 완성도는 준수하나, 전반적인 무드가 유사해서인지 본의 아니게 자꾸 흐름을 놓쳤던 작품. 중간중간 눈에 띄는 변곡점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니지, 내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