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VE

황선업

50자평 36건 · 평균 3.0

50자평

LEMONADE - The 2nd Album

LEMONADE - The 2nd Album

2

aespa

'쇠 맛' 사운드 기조는 이어가나 정작 귀에 박히는 훅이 실종, 들으면 정신이 번쩍드는 에스파 특유의 구심점이 상실되었다는 점이 아쉽다.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3.5

Olivia Rodrigo

틴 스타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완연히 도약한 성장의 증거작. ‘히트곡’보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선명히 새겨진 작품이다.

High Flying

High Flying

3

라이프라디오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를 연상케 하는 60~70년대 하드록 재현력이 인상적이나,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이 아쉽다. 라이브에서 더 빛날 잠재력을 남긴 작품.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3.5

안예은

전작의 상처와 우울이라는 원점은 유지하되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심지 굳은 메시지로 방향을 튼,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다른 결의 수작.

'PUREFLOW', Pt. 1

'PUREFLOW', Pt. 1

2.5

LE SSERAFIM (르세라핌)

서사를 전혀 받쳐주지 못하는 타이틀과 생각보다 준수한 수록곡 간의 불균형.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3

로이킴

'식상함'이라는 함정을 특유의 감성으로 잘 헤쳐나가나, 새로운 길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WYLD - The 1st Album

WYLD - The 1st Album

3.5

태용 (TAEYONG)

KPOP 아티스트가 주조한 'KPOP 너머의 영역'을 간만에 체험한 듯.

QUINTESSENCE

QUINTESSENCE

3

태양

'보컬'보다는 '음악' 자체에 집중해 달라는 일종의 성명서.

네버네버랜드

네버네버랜드

2.5

이예린

초반의 매력적 시도를 끝까지 이어가기엔 언어도 음악도 힘이 달린다.

개화

개화

3.5

AKMU (악뮤)

그야말로 자신들의 서사를 모두의 서사로 '개화'시킨 작품.

TOP SPOT - ANOTHER DIMENSION

TOP SPOT - ANOTHER DIMENSION

3

T.O.P

이전에는 만나볼 수 없던 퍼포먼스와 주제의식이 이색적인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Unpiltered

Unpiltered

2.5

원필 (DAY6)

싱어송라이터로 잘 구축해가던 아이덴티티를 다시금 밴드의 일원으로 돌려놓는 아쉬운 작품.

Archive. 1

Archive. 1

2.5

WOODZ

가능성과 진부함 사이 그 어딘가.

DEADLINE

DEADLINE

2.5

BLACKPINK

각자의 존재감을 포용하기에, 팀이라는 그릇은 이미 작다.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3.5

BIG Naughty (서동현)

장르적 구분이 무의미한 '빅나티 팝'만의 보편적 비범함.

REVIVE+

REVIVE+

3

IVE (아이브)

준수한 수록곡, 실종된 팀 시너지.

낙원

낙원

3

나상현씨밴드

아픔과 상처도 결국 음악으로. 본업에 대한 성실함으로 작금의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뮤지션의 의지가 절실하고도 반갑게 다가온다.

XO, My Cyberlove

XO, My Cyberlove

3

츄 (CHUU)

예능 활동과 명확히 선을 긋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고스란히 작품의 완성도로 환원된 작품.

3LOGY

3LOGY

3

CNBLUE (씨엔블루)

팝 앨범으로 보자면 만족스러운데, 록 앨범으로 보자면 밋밋한 작품.

우화

우화

3.5

솔루션스 (THE SOLUTIONS)

'노하우'와 '노련미'가 만나 폭발시킨 밴드 뮤직으로써의 잠재력. 여기에 멤버간 케미까지 완벽.

Confined White

Confined White

3

Confined White (컨파인드 화이트)

앨범의 짜임새는 아쉽지만, 음악적인 돌파구는 충분히 마련한 느낌.

우리

우리

2

양치기소년단

본인들만의 시그니처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

FOCUS - The 1st Mini Album

FOCUS - The 1st Mini Album

3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SM의 유산에 묻혀버리고 마는 신인 그룹의 잠재력.

Blue Valentine

Blue Valentine

3.5

NMIXX

드디어 엔믹스라는 그룹의 정체성이 완성되었다.

CODA

CODA

3

유다빈밴드

무난함이 미덕이라면 미덕. 특유의 드라마틱함이 록 초심자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LIL FANTASY vol.1

LIL FANTASY vol.1

3

채영 (TWICE)

자신의 취향을 통해 대중의 호기심을 끌어모으다. 아이돌 멤버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야망을 충분히 드러내는 작품.

The DECADE

The DECADE

2.5

DAY6 (데이식스)

팝 메이커로 안주할 것인지 밴드로서 성장을 도모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할 때.

The Life of a Showgirl

The Life of a Showgirl

3

Taylor Swift

기대감이 딱히 없었다면 의외로 좋게 들릴지도. 팝 뮤직으로써의 매무새는 전작보다 탁월.

B급 미디어

B급 미디어

3

박소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은의 하루.

자몽살구클럽

자몽살구클럽

4

한로로

한로로만이 할 수 있는, 인생이라는 비극 속 꿈과 이별에 대한 성찰.

Crazier - The 11th Album

Crazier - The 11th Album

3

보아 (BoA)

SM 특유의 '무지성 수록곡 채우기' 속에서도 빛나는 보아의 프로듀싱 역량.

5.0

5.0

3.5

10CM

자신의 개성은 유지하되, 이를 보다 범용적으로 전개시킨 영리한 작품.

AMORTAGE

AMORTAGE

2.5

지수 (JISOO)

힘을 뺀 접근으로 일궈낸 의외의 대중적 면모. 개인보다 프로덕션이 앞서 있다는 점은 아쉽다.

Alter Ego

Alter Ego

3.5

리사 (LISA)

일필휘지로 그려낸 매력적인 그림. '팝으로서의 타격감'으로는 가장 위력적.

Ruby

Ruby

3.5

제니 (JENNIE)

명확한 콘셉트와 가볍지 않은 자아탐구로 그려낸 선명한 오리지널리티. 과한 피처링이 도리어 그 감흥을 해친다.

Übermensch

Übermensch

2.5

G-DRAGON

시행착오를 굳이 숨기지 않는 새로운 영점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