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VE

황선업

50자평 40건 · 평균 ★ 3.0

50자평

Talking Book 2

Talking Book 2

★ 2.5

jeebanoff

개별 곡의 완성도는 준수하나, 전반적인 무드가 유사해서인지 본의 아니게 자꾸 흐름을 놓쳤던 작품. 중간중간 눈에 띄는 변곡점을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니지, 내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런걸수도.

온 (百)

온 (百)

★ 4

다브다

‘앨범을 들으면 라이브가 보고 싶어지는’ 록 밴드의 앨범이 가져야할 가장 바람직한 미덕이 담겨 있는 작품. 긴 러닝타임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법을 번갈아 구사하는 특유의 변칙적 악곡 구성 또한 물 오를 대로 올랐다.

WhyKiiiKiii

WhyKiiiKiii

★ 3.5

KiiiKiii (키키)

인디 뮤지션을 대거 기용해 벌이는, 음악적 노선 굳히기 한 판

bad pieces

bad pieces

★ 4

wave to earth

The 1975와 라디오헤드와 유재하가 공존한다. 그것도 사이좋게.

LEMONADE - The 2nd Album

LEMONADE - The 2nd Album

★ 2

aespa

'쇠 맛' 사운드 기조는 이어가나 정작 귀에 박히는 훅이 실종, 들으면 정신이 번쩍드는 에스파 특유의 구심점이 상실되었다는 점이 아쉽다.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

★ 3.5

Olivia Rodrigo

틴 스타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완연히 도약한 성장의 증거작. ‘히트곡’보다 ‘좋은 음악’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가 선명히 새겨진 작품이다.

High Flying

High Flying

★ 3

라이프라디오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를 연상케 하는 60~70년대 하드록 재현력이 인상적이나,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이 아쉽다. 라이브에서 더 빛날 잠재력을 남긴 작품.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 3.5

안예은

전작의 상처와 우울이라는 원점은 유지하되 '그럼에도 살아간다'는 심지 굳은 메시지로 방향을 튼,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다른 결의 수작.

'PUREFLOW', Pt. 1

'PUREFLOW', Pt. 1

★ 2.5

LE SSERAFIM (르세라핌)

서사를 전혀 받쳐주지 못하는 타이틀과 생각보다 준수한 수록곡 간의 불균형.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 3

로이킴

'식상함'이라는 함정을 특유의 감성으로 잘 헤쳐나가나, 새로운 길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WYLD - The 1st Album

WYLD - The 1st Album

★ 3.5

태용 (TAEYONG)

KPOP 아티스트가 주조한 'KPOP 너머의 영역'을 간만에 체험한 듯.

QUINTESSENCE

QUINTESSENCE

★ 3

태양

'보컬'보다는 '음악' 자체에 집중해 달라는 일종의 성명서.

네버네버랜드

네버네버랜드

★ 2.5

이예린

초반의 매력적 시도를 끝까지 이어가기엔 언어도 음악도 힘이 달린다.

개화

개화

★ 3.5

AKMU (악뮤)

그야말로 자신들의 서사를 모두의 서사로 '개화'시킨 작품.

TOP SPOT - ANOTHER DIMENSION

TOP SPOT - ANOTHER DIMENSION

★ 3

T.O.P

이전에는 만나볼 수 없던 퍼포먼스와 주제의식이 이색적인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Unpiltered

Unpiltered

★ 2.5

원필 (DAY6)

싱어송라이터로 잘 구축해가던 아이덴티티를 다시금 밴드의 일원으로 돌려놓는 아쉬운 작품.

Archive. 1

Archive. 1

★ 2.5

WOODZ

가능성과 진부함 사이 그 어딘가.

DEADLINE

DEADLINE

★ 2.5

BLACKPINK

각자의 존재감을 포용하기에, 팀이라는 그릇은 이미 작다.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 3.5

BIG Naughty (서동현)

장르적 구분이 무의미한 '빅나티 팝'만의 보편적 비범함.

REVIVE+

REVIVE+

★ 3

IVE (아이브)

준수한 수록곡, 실종된 팀 시너지.

낙원

낙원

★ 3

나상현씨밴드

아픔과 상처도 결국 음악으로. 본업에 대한 성실함으로 작금의 상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뮤지션의 의지가 절실하고도 반갑게 다가온다.

XO, My Cyberlove

XO, My Cyberlove

★ 3

츄 (CHUU)

예능 활동과 명확히 선을 긋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고스란히 작품의 완성도로 환원된 작품.

3LOGY

3LOGY

★ 3

CNBLUE (씨엔블루)

팝 앨범으로 보자면 만족스러운데, 록 앨범으로 보자면 밋밋한 작품.

우화

우화

★ 3.5

솔루션스 (THE SOLUTIONS)

'노하우'와 '노련미'가 만나 폭발시킨 밴드 뮤직으로써의 잠재력. 여기에 멤버간 케미까지 완벽.

Confined White

Confined White

★ 3

Confined White (컨파인드 화이트)

앨범의 짜임새는 아쉽지만, 음악적인 돌파구는 충분히 마련한 느낌.

우리

우리

★ 2

양치기소년단

본인들만의 시그니처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

FOCUS - The 1st Mini Album

FOCUS - The 1st Mini Album

★ 3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SM의 유산에 묻혀버리고 마는 신인 그룹의 잠재력.

Blue Valentine

Blue Valentine

★ 3.5

NMIXX

드디어 엔믹스라는 그룹의 정체성이 완성되었다.

CODA

CODA

★ 3

유다빈밴드

무난함이 미덕이라면 미덕. 특유의 드라마틱함이 록 초심자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LIL FANTASY vol.1

LIL FANTASY vol.1

★ 3

채영 (TWICE)

자신의 취향을 통해 대중의 호기심을 끌어모으다. 아이돌 멤버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야망을 충분히 드러내는 작품.

The DECADE

The DECADE

★ 2.5

DAY6 (데이식스)

팝 메이커로 안주할 것인지 밴드로서 성장을 도모할 것인지, 이제는 선택할 때.

The Life of a Showgirl

The Life of a Showgirl

★ 3

Taylor Swift

기대감이 딱히 없었다면 의외로 좋게 들릴지도. 팝 뮤직으로써의 매무새는 전작보다 탁월.

B급 미디어

B급 미디어

★ 3

박소은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소은의 하루.

자몽살구클럽

자몽살구클럽

★ 4

한로로

한로로만이 할 수 있는, 인생이라는 비극 속 꿈과 이별에 대한 성찰.

Crazier - The 11th Album

Crazier - The 11th Album

★ 3

보아 (BoA)

SM 특유의 '무지성 수록곡 채우기' 속에서도 빛나는 보아의 프로듀싱 역량.

5.0

5.0

★ 3.5

10CM

자신의 개성은 유지하되, 이를 보다 범용적으로 전개시킨 영리한 작품.

AMORTAGE

AMORTAGE

★ 2.5

지수 (JISOO)

힘을 뺀 접근으로 일궈낸 의외의 대중적 면모. 개인보다 프로덕션이 앞서 있다는 점은 아쉽다.

Alter Ego

Alter Ego

★ 3.5

리사 (LISA)

일필휘지로 그려낸 매력적인 그림. '팝으로서의 타격감'으로는 가장 위력적.

Ruby

Ruby

★ 3.5

제니 (JENNIE)

명확한 콘셉트와 가볍지 않은 자아탐구로 그려낸 선명한 오리지널리티. 과한 피처링이 도리어 그 감흥을 해친다.

Übermensch

Übermensch

★ 2.5

G-DRAGON

시행착오를 굳이 숨기지 않는 새로운 영점 잡기.